FASHION

새 계절의 바람을 타고 온 버터 옐로우 컬러

머리부터 발끝까지 노랑노랑하게

프로필 by 김경후 2025.06.11

SMOOTH LIKE BUTTER


부드러운 버터처럼 페일한 옐로 컬러가 트렌드로 부상했다. 은은하고 여리여리한 이 컬러를 더욱 센스 있게 즐기고 싶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 하나의 컬러로 연출하는 과감함이 필요하다. 여기에 웨스턴 부츠나 사파리 재킷 등 상반된 분위기의 아이템으로 스타일에 반전을 더하는 것도 방법이다.



Credit

  • 사진/ Getty Images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