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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신제품 코코 크러쉬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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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by 박애나 2025.01.17
샤넬 주얼리는 2015년, 골드 소재를 퀼팅과 접목해 고급스럽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코코 크러쉬 컬렉션을 출시했다. 퀼팅 패션의 날렵한 선과 둥근 형태가 조화롭게 형태를 유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코코 크러쉬. 코코 크러쉬만의 매력은 눈에 띄는 독보적인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바로 샤넬만의 ‘베이지 골드’ 컬러에도 있다. 따뜻한 컬러톤을 좋아했던 가브리엘 샤넬의 애정이 담긴 컬러로 어느 피부톤과도 잘 어울린다. 이번엔 강렬한 루비가 세팅된 주얼리들로 또다시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사진/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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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는 생명의 색이에요. 저는 레드를 사랑해요.
가브리엘 샤넬
사진/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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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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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크러쉬가 론칭한 지 10년째 되는 2025년에는 특별히 루비가 새초롬한 자태로 세팅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는 코코 크러쉬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유색 주얼리를 사용한 것. 화려한 레드 컬러의 루비가 C 형태의 펜던트나 브레이슬릿의 O 디자인에 세팅되어 빛을 발한다. C와 O를 손목과 귀, 목에 함께 착용하면 C.O.C.O라는 이름이 완성되는데, 경쾌한 컬렉션답게 색채 코드를 다양하게 조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치 골드 컬러와 루비 컬러가 운명인 듯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는 코코 크러쉬를 직접 착용해 진가를 확인해보길!


18K 베이지 골드와 루비로 이뤄진 퀼팅 모티프 코코 네크리스, 1천5십만원. 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와 루비로 이뤄진 퀼팅 모티프 코코 네크리스, 1천5십만원. CHANEL Fine Jewelry.

18K 옐로우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코코 크러쉬 링. 8백만원대. CHANEL Fine Jewelry.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코코 크러쉬 링. 8백만원대. 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코코 크러쉬 링. 8백만원대. 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와 루비로 이뤄진 브레이슬릿, 3백7십만원. 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와 루비로 이뤄진 브레이슬릿, 3백7십만원. CHANEL Fine Jewelry.

18K 엘로우 골드로 이뤄진 퀼팅 모티프 코코 후프 이어링, 7백10만원. CHANEL Fine Jewelry.

18K 엘로우 골드로 이뤄진 퀼팅 모티프 코코 후프 이어링, 7백10만원. 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로 이뤄진 퀼팅 모티프 코코 후프 이어링, 7백25만원. 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로 이뤄진 퀼팅 모티프 코코 후프 이어링, 7백25만원. 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코코 크러쉬 링, 라지 사이즈. 1천9백만원. 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코코 크러쉬 링, 라지 사이즈. 1천9백만원. 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코코 네크리스. 1천53십만원.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코코 네크리스. 1천53십만원.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코코 싱글 이어링, 3백94만원, 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코코 싱글 이어링, 3백94만원, CHANEL Fine Jewelry.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코코 싱글 이어링, 4백만원대. CHANEL Fine Jewelry.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코코 싱글 이어링, 4백만원대. CHANEL Fine Jewelry.

Credit

  • 사진/샤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