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가을이면 카디건은 필수지!
그랜마코어(Grandmacore)가 떠오르는 스타일부터 오버사이즈, 롱 카디건까지 다채롭게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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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키 아이템으로 부상한 카디건. 그랜마코어(Grandmacore)가 떠오르는 스타일부터 오버사이즈, 롱 카디건까지 다채롭게 등장했다. 그중 몸에 꼭 맞는 크루넥 카디건을 선보인 프라다 룩이 눈길을 끈다. 파스텔 핑크 카디건과 라임 컬러 니트 톱의 조화는 기품이 느껴지는 레이디라이크 룩에 산뜻함을 불어넣는다. 또한 깃털 장식의 베이커 보이 캡을 더해 연약함과 힘의 대비를 표현한 것에도 주목해보길.
1 토트백은 36만원대 Folnua. 2 니트 톱은 43만원대 Kloke. 3 리본 장식 플랫 슈즈는 7만원대 Charles & Keith. 4 펜슬 스커트는 43만원대 Sandro. 5 크루넥 카디건은 4만원대 Zara. 6 페리도트 반지는 11만원 Xte. 7 베이커 보이 캡은 54만원대 Ruslan Beginskiy by Farfetch.

Credit
- 사진/ 윤철홍,Farfetch(제품),Launchmetrics(런웨이)
- 어시스턴트/ 김진우
- 디자인/ 진문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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