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파리에서 만난 샤넬의 2025 크루즈 컬렉션

안녕, 마드무아젤! 샤넬의 2025 크루즈 컬렉션과 조우한 두 명의 뉴 페이스 모델, 마틸드 헤닝(Mathilde Henning)과 앨리스 맥그래스(Alice Mcgrath). 파리의 어느 저택과 거리에서 포착한 동시대적인 우아함에 대하여.

프로필 by 이진선 2024.11.01
레이스 펀칭 드레스, 귀고리는 Chanel.

플로럴 자수 드레스, 귀고리, 샌들 힐은 모두 Chanel.

튜브 톱 드레스, 귀고리는 Chanel.

가죽 베스트, 버뮤다팬츠, 목걸이, 반지, 페이턴트 플랫 슈즈는 모두 Chanel.

건축물 ‘시테 라디외즈’의 격자 모티프 포켓이 돋보이는 재킷, 이너 셔츠, 반지, 페이턴트 플랫 슈즈는 모두 Chanel.

프린트 티셔츠, 스커트, 귀고리는 모두 Chanel.

주얼 장식 버튼이 가미된 피코트, 귀고리, 페이턴트 플랫 슈즈는 모두 Chanel.

트위드 소재 후디 재킷, 스커트, 귀고리, ‘샤넬 22’ 백, 스트랩 힐은 모두 Chanel.

주얼 장식 집업 드레스, 귀고리는 Chanel.

프린트 티셔츠, 스커트, 귀고리, 스트랩 힐은 모두 Chanel.

격자무늬 드레스, 웨지 스트랩 힐은 Chanel.

후디 미니 드레스, 귀고리, 까멜리아 브로치는 모두 Chanel.

플로럴 자수 드레스, 귀고리, 반지, 손에 쥔 CC 로고 목걸이, 주얼 장식 샌들 힐은 모두 Chanel.

후디 드레스, 귀고리, 체인 초커, 페이턴트 플랫 슈즈는 모두 Chanel.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Thomas Cooksey
  • 모델/ Mathilde Henning, Alice Mcgrath
  • 헤어/ Vincent de Moro
  • 메이크업/ Tatsu Yamanaka
  • 매니큐어/ Huberte Cesarion
  • 캐스팅 디렉터/ Conan Laurendot
  • 프로덕션/ Woori Bae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