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집 안에 갤러리를 만드는 방법, 아트 TV 삼성 ‘더 프레임'과 함께!
이제 예술은 우리 삶의 모든 순간, 모든 맥락에서 등장한다. <바자>와 삼성전자 ‘더 프레임’이 만드는 지극히 일상적인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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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전시는 일상에 영감을 더해주고 새로운 방식의 예술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아트 TV 삼성 ‘더 프레임’과 함께한다. “예술은 눈을 뜨고 꾸는 꿈”이라는 말처럼, 이번 ≪바자전: UNDER/STAND≫에서는 전시 공간 한편에 10개의 아트 TV ‘더 프레임’을 설치해 입체적인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 작가의 대표작이 송출되는 ‘더 프레임 아트 월’은 이번 전시의 맥락을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는 조력자가 된다.
예술적인 삶에 한층 더 다가가게 하는 아트 TV 더 프레임은 TV를 보는 것이라는 개념을 뛰어넘어 감상의 대상으로 만든다. 더 프레임은 QLED의 선명한 화질과 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을 받은 뛰어난 색감 표현으로 예술작품을 직접 보는 듯 생생하게 표현한다. 또한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햇빛이나 조명이 있는 환경에서도 빛 반사를 최소화하여 예술작품 고유의 섬세한 질감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액자 형식의 프레임 디자인과 맞춤형 베젤*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베젤은 화이트·티크·브라운·베이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석 탈부착 방식으로 간편하게 교체 가능해 공간의 분위기와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TV가 꺼져 있을 때도 그림과 사진 등의 예술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 기능은 우리 집을 나만의 갤러리로 만들어준다.

*→맞춤형 베젤은 별도 판매 제품이며, 구매 가능한 색상과 스타일은 지역과 TV 사이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베젤은 색상, 종류에 따라 호환 가능 모델이 다를 수 있음.)
** 아트 스토어 내 모든 작품들은 멤버십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음. 월간 멤버십 요금제: 5천5백원(부가세 포함). 아트 스토어의 예술작품들은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 아트 스토어 서비스는 일부 지역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바자전: UNDER/STAND»는 삼성 The Frame과 함께합니다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김민정
- 사진/ 삼성전자
- 디자인/ 진문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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