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뜨거운 햇볕 아래 강렬한 존재감을 발하는 서머 액세서리

Sun-kissed Sunday

프로필 by 윤혜연 2024.06.29
버킷햇은 Chanel.

‘르 치키토 모옌’ 톱 핸들 백은 Jacquemus.

크로셰 토트백은 Prada. 버클 장식 슬라이드는 1백30만원대 Valentino Garavani.

피셔맨 샌들은 Hermès.

프린지 디테일 ‘사투르노’ 버킷 백은 Etro.

스터드 장식 러버 플립플롭, 베리 프린트 ‘앤트워프’ 토트백은 Balenciaga.

펀칭 디테일 슬라이드는 Alaïa.

스트라이프 패턴 토트백은 71만원대 Marc Jacobs.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김상우
  • 어시스턴트/ 이서현
  • 디자인/ 진문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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