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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함께 우아하게 피어난 김민하

김민하와 디올 파인주얼리의 우아한 모습을 바자 7월호에 담아냈다.

프로필 by 윤혜영 2024.06.17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배우 김민하와 디올 파인주얼리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의 제목은 ‘Dear Rose’.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떠올리며,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김민하의 모습을 담아냈다. 디올 앰버서더답게 파인주얼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진 김민하는 그 어느 때보다 우아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화보 속에 등장한 주얼리는 모두 디올 파인주얼리다. 대표 컬렉션인 크리스찬 디올이 사랑했던 장미에서 모티프를 얻은 ‘로즈 디올 바가텔’과 ‘갈롱 디올’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반복적인 모티프로 구성된 패브릭 조각 갈롱(galon)에서 모티프를 얻은 디자인으로 로즈 골드와 옐로우 골드 때로는 다이아몬드를 더한 모티브들이 서로 교차하고 뒤얽히며 겹쳐지며 매력을 발산한다.

배우 김민하와 디올 파인주얼리가 조우한 이번 화보는 <바자> 7월호 발행 전,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을 통해 선공개 되었으며 곧 발행될 <바자> 7월 호와 웹사이트(harpersbazaar.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