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봄 '유틸리티 재킷' 활용법 #4

용적이되 개성이 넘칠 것. 유틸리티 재킷의 이유 있는 반란.

프로필 by 윤혜연 2024.03.28
재킷은 83만원 Toteme. 란제리 드레스는 5백70만원 Gucci. 후프 귀고리는 Bottega Veneta. 반지는 22만원 Numbering.

UNEXPECTED MATCH
터프한 멀티 포켓 재킷과 레이스 장식 슬립 드레스의 반전 조합.

하이 칼라 재킷은 Ferragamo. 페더 장식 스커트, 후프 귀고리는 Chanel. 뱅글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FOR THE EVENING
볼륨감 있는 셔츠로 변신한 유틸리티 재킷.

재킷은 93만5천원 We11done. 탱크톱은 Dior. 버뮤다 데님 팬츠는 Louis Vuitton. 진주 장식 이어커프는 76만원 Valentino Garavani. 부츠는 Hermès.

NEW ATTITUDE
짧은 기장의 재킷이 새로운 워크웨어 룩을 완성한다.

재킷은 42만원 Open Yy. 탱크톱, 레더 쇼츠는 Isabel Marant. 귀고리는 34만5천원 Time. 데님 백은 Diesel. 반지는 12만원 Numbering.

BOHEMIAN GRUNGE
보헤미안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그런지한 소재 재킷을 눈여겨볼 것.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최문혁
  • 모델/ 아라
  • 헤어/ 이슬아
  • 메이크업/ 유혜수
  • 어시스턴트/ 이서현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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