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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글로벌 브랜드 셀린느를 대표하는 얼굴로 패션 매거진 <바자> 코리아 2월호의 커버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공개된 세 가지 커버 이미지 속 각기 다른 매력의 뷔는 청량하고 서정적이면서도 대담한 모습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푸른 컬러의 다양한 헤어 스타일 연출과 상의 탈의 등 ‘셀린느 옴므 서머 24 룩’과 함께 그 어느때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셀린느 컬렉션과 어우러진 뷔의 오라(Aura) 가득한 커버와 화보, 다채로운 콘텐츠는 <바자> 코리아 2월호와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 그리고 웹사이트(https://www.harpersbazaar.co.kr)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바자와 방탄소년단 뷔(V)의 찬란한 만남이 담긴 2월호 예약 구매 바로 가기
Credit
- 사진/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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