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
전시정보
본 전시는 루이스 웨인의 원작과 미공개 등 작품 100여 점의 원화가 최초로 소개된다. ‘큰 눈의 고양이 그림’으로 유명한 루이스 웨인(LOUIS WAIN, 1860.8.5.~1939.7.4.)은 영국을 대표하는 화가이다. 1880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루이스 웨인 고양이’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면 영국의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이런 명성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죽음과 비현실적인 성향으로 빈곤에 시달렸고 결국 강박적인 정신 장애를 겪다가 냅스버리에서 사망한다.
이번 전시에는 미디어아트를 추가하여 더 입체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친구와 가족 사이의 대화는 공감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양분이 될 것이며, 작가 루이스 웨인 작품의 핵심 요소이다.
Review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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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폐허로 바뀌고 탐험의 장소로 변했다 . 1층문은 흙더미에 쌓여 들어갈수 조차 없고 유일한 통로인 지하로만 겨우 갈 수 있는 곳. 읽을 수 없는 글들의 내용 단어 몇개로 유추해보고 알고싶었지만 어려웠고 눈에 보이는 현실을 그대로 받아야 했다 감상의 전시가 아니라 몰입해야하는 곳 . 이런 전시는 처음이야 !!
흔히 미술관 전시라고하는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깬 쇼킹한 전시였다. 앞으로 작품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였다.
Welcome to the post-human age! Within his works, where a building under construction has become a ruin over time, we find ourselves contemplating humanity’s current state and direction.
전시 공간들이 독특해서 보는내내 흥미롭고 놀라웠어요. 재미있었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 전시는 미술관 전체가 전시작품이었어요. 다양한 생태계가 공존하는 모습이 인상깊었고, 도슨트 투어 또한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