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기획초대 개인전 《낮에 뜬 달(Moon in the day)》
전시정보
본 전시는 루이스 웨인의 원작과 미공개 등 작품 100여 점의 원화가 최초로 소개된다. ‘큰 눈의 고양이 그림’으로 유명한 루이스 웨인(LOUIS WAIN, 1860.8.5.~1939.7.4.)은 영국을 대표하는 화가이다. 1880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루이스 웨인 고양이’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면 영국의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이런 명성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죽음과 비현실적인 성향으로 빈곤에 시달렸고 결국 강박적인 정신 장애를 겪다가 냅스버리에서 사망한다.
이번 전시에는 미디어아트를 추가하여 더 입체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친구와 가족 사이의 대화는 공감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양분이 될 것이며, 작가 루이스 웨인 작품의 핵심 요소이다.
Review 1
관람 후기를 남겨주세요!
작가님의 이력이 꽤 흥미로워요 이공계 학과를 졸업해 현대자동차에서 10년간 엔지니어로 일하다 해외법인 임원까지 지내고 지금은 전통 옻칠 목기 작품을 만드는 작가로 전향했다 해요 독창적인 옻칠 방법이 가미된 목기 작품 100여 점을 만나볼수 있는데 인류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달’을 재해석해 만든 스피커, 가구, 생활 소품 등이 있어요 작가의 작품은 여느 옻칠 과정과는 다른 방법으로 제작되는데 그 과정을 들여다 보면 진정한 장인이란 이런 것이구나...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