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ㅣ Han Gyeol
설치
“나의 옻칠 작품은 친절하다. 옻칠을 올린 모든 작품(기물)이 뜨거운 물은 물론, 전자레인지, 식기 세척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가장 진보된 옻칠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과거 소목장이었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서 자연스럽게 익힌 옻칠 목조 기술을 자신만의 현대적 방식으로 재해석해 옻공예의 새 장르를 개척중인 작가이다. 본격적으로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전에는 해외 공장 운영, 방송국 근무 등 다양한 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