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 시간, 자연, 사랑
2023.11.18 - 2024.04.14
유료관람
성인 12,000원 / 19세 이상 * 디뮤지엄 홈페이지 예매 시 50% 할인
전시정보
본 전시는 루이스 웨인의 원작과 미공개 등 작품 100여 점의 원화가 최초로 소개된다. ‘큰 눈의 고양이 그림’으로 유명한 루이스 웨인(LOUIS WAIN, 1860.8.5.~1939.7.4.)은 영국을 대표하는 화가이다. 1880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루이스 웨인 고양이’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면 영국의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이런 명성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죽음과 비현실적인 성향으로 빈곤에 시달렸고 결국 강박적인 정신 장애를 겪다가 냅스버리에서 사망한다.
이번 전시에는 미디어아트를 추가하여 더 입체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친구와 가족 사이의 대화는 공감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양분이 될 것이며, 작가 루이스 웨인 작품의 핵심 요소이다.
Review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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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모양 귀걸이/목걸이로만 알고있던 반클리프 아펠의 역사와 가치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공간 자체가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서 브랜드에 관심이 있든 없든 즐길 수 있는 전시에요 :)
반클리프 아펠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화려한 오브제들을 보며 눈 호강했습니다. 전시의 제목 처럼 <시간, 자연, 사랑>을 테마로 전시 공간이 구성 되어 있는데 ‘시간’ 섹션에서는 파리와 이집트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자연’에서는 식물과 꽃, 동물에서 모티브를 얻는 작품을, ‘사랑’ 에서는 로미와 줄리엣에서 영감을 얻은 오브제를 비롯해 미국의 헐리우드 배우 그레이스 캘리가 결혼 할 때 착용했던 티아라 등을 만나볼 수 있어요. 목걸이부터 팔찌, 브로치, 티아라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작품 수와 규모가 커서 놀랐습니다. 즐거운 관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