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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31 디올 리비에라 컬렉션
디올의 상징적인 핑크 컬러와 아이코닉한 투왈 드 주이Toile de Jouy 패턴으로 완성한 디올 리비에라 캡슐 컬렉션.
디올
탁구에 없던 애정도 솟아날 것 같은 탁구채 세트. 부드러운 컬러감과 디올의 투왈 드 주이 패턴이 탁구채를 신분상승시켰다. 휴양지는 물론,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탁구채는 포플러 목재 35%, 고무 16%, 자작나무 13%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에서 제조하였으며 선물용이나 오브제로도 손색없다.
DIOR 디저트 접시 21만원
포슬린 100%로 제작된 디올 디저트 접시.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별다른 세팅 없이도 테이블이 환해지면서 고급스러워 보인다. 특히 초록초록한 샐러드 혹은 스몰 디저트를 담으면 ‘카페 디올’에 온 듯한 무드를 연출 할 수 있다.
DIOR 요가 매트 & 스트랩 1백3십만원
긴 휴가 기간에도 함께하고 싶은 디올 요가 매트. 무슈 디올이 가장 좋아했던 하우스의 홀마크 컬러인 핑크와 그레이 투왈 드 주이 모티프가 돋보이는 독보적인 매트다. 독일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천연 고무 90%, 하프 리넨 8%, 폴리에스테르 2%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랩과 함께 판매한다.
스테인리스 스틸의 워터 보틀은 365일 휴가에 온 듯한 느낌을 만들어주기 충분한 아이템 중 하나다. 22 x 7.5cm로 휴대하기도 적당하다. 커피 애호가라면 이번 리미티드 아이템을 눈여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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