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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이는 제품으로 입소문 난 연작 베이스 프렙이 휴대하기 좋은 25ml 사이즈로 출시됐다.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쉬운 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만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챙겨보자. 수정 메이크업 단계가 줄어 여행이 편해진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25ml 2만9천원.
2 Benefit 캘리포니아 선샤인
블러셔와 하이라이터가 함께 구성되어 얼굴에 입체감을 부여한다. 태닝 피부에 어울리는 코럴과 골드 펄로, 휴양지에서 사용하면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종이 패키지에 담겨 가볍고 자석이 부착돼 열고 닫기 편하다. 블러쉬 2.5g, 하이라이터 1.5g 3만7천원대.
3 Yves Saint Laurent 꾸뛰르 미니 클러치, 500 매디나 글로우
10가지 컬러를 담은 팔레트로 휴대하기 어려웠던 꾸뛰르 컬러 클러치의 미니 버전. 기존 사이즈와 달리 스펀지 팁과 브러시를 내장해 활용도를 높였다. 4가지의 톤다운 로제 컬러가 매트와 펄로 구성되어 팔레트 하나로 어디서든 화려하게 변신할 수 있다. 4g 9만6천원대.
4 Feev 하이퍼-핏 컬러 세럼 미니, 노 메이크업
사이즈는 작지만 립과 치크 메이크업이 모두 가능한 멀티 아이템. 맑고 투명하게 발려 거울을 보지 않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도 자연스럽게 물든다. 야외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10ml 1만5천원.
5 Givenchy 프리즘 리브르 트래블, 01 무슬린 파스텔
지방시를 대표하는 루즈 파우더가 1/3 용량으로 작아졌다. 땀과 피지로 메이크업이 무너진 상태에서 덧발라도 고르게 밀착하기 때문에 도시를 여행하는 지성 피부에게 강추한다.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해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제격. 4g 4만7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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