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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다양한 컬러의 클래식한 럭비 티셔츠를 선보이는 폴로 랄프로렌. 폴로 랄프로렌을 즐겨 입는 패션 아이콘 김나영은 베이지 컬러의 단정한 스프링코트에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럭비 티셔츠를 매치해 기분 좋은 위트가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빈티지한 안경과 진주 목걸이 역시 럭비 티셔츠와 의외의 조합을 이루며 자꾸만 시선이 가게 만든다.
럭비 티셔츠가 오로지 스포티하다는 편견을 버리길. 기은세는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주는 럭비 티셔츠 룩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마블 디자인의 부엌과 근사한 요리를 차려내는 기은세의 일상에 블루 스트라이프 럭비 티셔츠가 함께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럭비 티셔츠의 재발견!
평소 도시적이면서도 포멀한 룩을 즐기는 엘사 호스크는 럭비 티셔츠도 그녀의 무드에 꼭 맞게 스타일링했다. 경쾌한 그린 스트라이프의 오버사이즈 럭비 티셔츠에 벨트를 더해 마치 투 피스 셋업처럼 연출한 것. 같은 컬러의 에르메스 켈리 백까지, 럭비 티셔츠도 이토록 우아하고 고급 질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아이템을 모두 모은 헤일리 비버의 룩은 시대와 스타일을 막론하고 클래식한 멋을 풍긴다. 아빠의 옷장에서 ‘득템’한 듯한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에 컬러플한 럭비 티셔츠를 매치하고, 빈티지 데님을 입어 조화로운 룩을 완성했다.
보기만 해도 상큼 발랄한 오마이걸 효정의 ‘상큼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 럭비 티셔츠. 마치 대학생 새내기처럼 청량한 에너지를 주는 럭비 티셔츠는 폴로 랄프로렌 제품으로, 블루와 스카이 블루의 조합이 근사하다. 효정처럼 화이트 데님과 매치해 캐주얼한 멋을 즐겨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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