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제니, 현아, 두아 리파의 따뜻하고 멋스러운 문 부츠
Y2K 감성 오롯이 담긴 문 부츠의 화려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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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키 브랜드 ‘문 부츠’의 윈터 부츠 인기가 나날이 치솟는 요즘. 설원 위에서만 신어야 할 것 같은 두툼하고 투박한 화제의 부츠가 셀럽들 사이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된 요즘 같은 날씨에 매우 유용한 것은 물론 어그 슈즈처럼 유니크한 ‘어글리 슈즈’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문부츠는 그 첫인상은 생경하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 문부츠의 매력에 빠진 셀럽들의 스타일을 참고해 화려하게 귀환한 문 부츠 스타일을 즐겨보길.
두아 리파
문 부츠의 ‘몸값’을 뛰게 만든 결정적 사진. 심플한 화이트 비키니에 퍼 장식 문 부츠를 신고 과감하게 포즈를 취한 두아 리파의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순간부터 문 부츠를 향한 관심이 수직 상승했다. 평소 문 부츠를 애정하는 그녀답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데, 캐주얼한 패딩부터 비키니까지 그 범위도 다양하다.
머라이어 캐리
‘겨울 공주’ 머라이어 캐리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거리를 걷는 모습조차 범상치 않다. ‘국민 공주님’답게 존재감 넘치는 화이트 퍼 코트와 골드 드레스에 문 부츠를 매치해 남다른 스타일링을 완성한 것. 여기에 커다란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까지, 어느 하나 범상치 않은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라 스나이더
최근 윈터 스포츠에 푹 빠진,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관능적인 스키 룩(!)에 푹 빠진 듯한 사라 스나이더. 설원 위에서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사라 스나이더 역시 문 부츠의 매력에 푹 빠졌다. 사라가 가장 중요시하는 ‘깔 맞춤’ 룰을 제대로 살린 레드 컬러 룩으로 100미터 전방에서도 눈에 띄는 윈터 스포츠 룩을 완성했다.
이시영
일상에 자극이 필요할 때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배우 이시영의 인스타그램을 구경하곤 한다. 겨울이면 스위스로 떠나 절경과 장관을 즐기는 이시영의 여행 사진에서 눈에 띈 건 바로 문 부츠! 복슬 복슬 퍼가 장식된 캐멀 컬러 문 부츠는 ‘겨울 왕국’을 여행할 때 특히 빛을 발한다.
제니
최근 베를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진 제니의 일상 사진에서 포착된 퍼 문 부츠. 다양한 소재의 부츠를 즐기는 제니도 대범하게 퍼가 장식된 부츠로 남다른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올 블랙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제니의 룩을 참고해 은은한 컬러 포인트의 퍼 부츠를 선택해 볼 것.
현아
<쇼미 더 머니> 무대에 오른 현아의 스타일링에 방점을 찍은 아이템 역시 문 부츠!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블랙 타이즈 룩에 비비드한 핑크 컬러의 퍼 모자와 문 부츠로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현아이기에 소화 가능한 문 부츠룩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두아 리파
문 부츠의 ‘몸값’을 뛰게 만든 결정적 사진. 심플한 화이트 비키니에 퍼 장식 문 부츠를 신고 과감하게 포즈를 취한 두아 리파의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순간부터 문 부츠를 향한 관심이 수직 상승했다. 평소 문 부츠를 애정하는 그녀답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데, 캐주얼한 패딩부터 비키니까지 그 범위도 다양하다.

머라이어 캐리
‘겨울 공주’ 머라이어 캐리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거리를 걷는 모습조차 범상치 않다. ‘국민 공주님’답게 존재감 넘치는 화이트 퍼 코트와 골드 드레스에 문 부츠를 매치해 남다른 스타일링을 완성한 것. 여기에 커다란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까지, 어느 하나 범상치 않은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라 스나이더
최근 윈터 스포츠에 푹 빠진,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관능적인 스키 룩(!)에 푹 빠진 듯한 사라 스나이더. 설원 위에서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사라 스나이더 역시 문 부츠의 매력에 푹 빠졌다. 사라가 가장 중요시하는 ‘깔 맞춤’ 룰을 제대로 살린 레드 컬러 룩으로 100미터 전방에서도 눈에 띄는 윈터 스포츠 룩을 완성했다.

이시영
일상에 자극이 필요할 때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배우 이시영의 인스타그램을 구경하곤 한다. 겨울이면 스위스로 떠나 절경과 장관을 즐기는 이시영의 여행 사진에서 눈에 띈 건 바로 문 부츠! 복슬 복슬 퍼가 장식된 캐멀 컬러 문 부츠는 ‘겨울 왕국’을 여행할 때 특히 빛을 발한다.

제니
최근 베를린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진 제니의 일상 사진에서 포착된 퍼 문 부츠. 다양한 소재의 부츠를 즐기는 제니도 대범하게 퍼가 장식된 부츠로 남다른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올 블랙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제니의 룩을 참고해 은은한 컬러 포인트의 퍼 부츠를 선택해 볼 것.

현아
<쇼미 더 머니> 무대에 오른 현아의 스타일링에 방점을 찍은 아이템 역시 문 부츠!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블랙 타이즈 룩에 비비드한 핑크 컬러의 퍼 모자와 문 부츠로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현아이기에 소화 가능한 문 부츠룩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김미강
- 사진 /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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