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아이브 안유진의 환상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커버 4종을 공개했다. 바로 ‘펜디(FENDI)’의 앰배서더로서의 첫 커버 촬영을 진행한 것. 선 공개된 2월호 커버 속 안유진은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풋풋한 모습부터 대세 아이돌 답게 대담하고 우아한 애티튜드까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표정이 인상적이었다고. 펜디의 2023년 봄/여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안유진은 오라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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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촬영 전 인터뷰에서는 아이브의 리더답게 “아이돌 안유진으로서 바라는 것은 딱 하나, 아이브의 성장”을 올해의 목표로 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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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바자〉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과 SNS를 통해 패션 필름과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