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가수 '리사 마리 프레슬리' 향년 54세로 타계
Rest in Peace. We will miss you.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다. 가수 리사 마리 프레슬리가 심장마비로 끝내 향년 5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팝의 황제 故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로, 마이클 잭슨과 니콜라스 케이지의 아내였으며, 슬하에 3녀 1남을 두었다.
그녀의 실력은 아버지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칭송이 잦았고 작사와 작곡이 모두 가능한 싱어송라이터였다.
불과 3일 전에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자신의 아버지 엘비스역을 맡았던 오스틴 버틀러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모습까지 지켜봤기에, 더 안타깝게 느껴진다.
Rest in peace.

Photo by Jeffrey Mayer/WireImage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팝의 황제 故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로, 마이클 잭슨과 니콜라스 케이지의 아내였으며, 슬하에 3녀 1남을 두었다.

(Photo by Stephane Cardinale/Sygma via Getty Images
그녀의 실력은 아버지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칭송이 잦았고 작사와 작곡이 모두 가능한 싱어송라이터였다.

80th Annual GOLDEN GLOBE AWARDS. Photo by Todd Williamson/NBC/NBC via Getty Images
불과 3일 전에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자신의 아버지 엘비스역을 맡았던 오스틴 버틀러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모습까지 지켜봤기에, 더 안타깝게 느껴진다.
Rest in peace.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 정희원
- 사진 / 게티이미지
2025 가을 패션 트렌드
가장 빠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셀럽들의 가을 패션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하퍼스 바자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