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사 마리 프레슬리' 향년 54세로 타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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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사 마리 프레슬리' 향년 54세로 타계

Rest in Peace. We will miss you.

BAZAAR BY BAZAAR 2023.01.13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다. 가수 리사 마리 프레슬리가 심장마비로 끝내 향년 5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Photo by Jeffrey Mayer/WireImage

Photo by Jeffrey Mayer/WireImage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팝의 황제 故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로, 마이클 잭슨과 니콜라스 케이지의 아내였으며, 슬하에 3녀 1남을 두었다.
 
(Photo by Stephane Cardinale/Sygma via Getty Images

(Photo by Stephane Cardinale/Sygma via Getty Images

 
그녀의 실력은 아버지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칭송이 잦았고 작사와 작곡이 모두 가능한 싱어송라이터였다. 
 
 
80th Annual GOLDEN GLOBE AWARDS. Photo by Todd Williamson/NBC/NBC via Getty Images

80th Annual GOLDEN GLOBE AWARDS. Photo by Todd Williamson/NBC/NBC via Getty Images

 
불과 3일 전에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자신의 아버지 엘비스역을 맡았던 오스틴 버틀러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모습까지 지켜봤기에, 더 안타깝게 느껴진다.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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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어시스턴트 에디터 / 정희원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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