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쓰면 기미 올라온다! 홈 MTS 바로 쓰기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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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쓰면 기미 올라온다! 홈 MTS 바로 쓰기

제대로 쓰자, 집에서 쓰는 MTS롤러

BAZAAR BY BAZAAR 2023.01.08
 
가정용 MTS
집에서 쓰는 MTS는 0.25mm가 식약처 권장 기준이다. 간혹 더 큰 효과를 기대하며 긴 바늘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문가들은 0.25mm가 효과면에서도 가장 효율적이라고 설명한다. 또 아무리 소독을 잘한다 해도 바늘 틈새로 균이 자랄 수 있으니 일회용을 권장한다. 이지에프올로지 선임 연구원 장혁은 MTS는 결국 어떤 제품을 함께 쓰느냐가 결과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피부에 작은 상처를 주어 재생을 유도할 수 있지만 이런 행위만 반복할 경우 각질층이 얇아져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화학 성분이 최소화된 고기능성 제품을 함께 쓰는 것이 중요한 이유죠.” 따라서 일반 화장품보단 재생 앰풀과 같은 스킨 부스터(보통은 세트로 판매한다)를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제품의 특성상 패치나 도포용 화장품보다 부작용 우려가 많은 것이 사실인데, 이는 사용자의 잘못된 사용 방법으로 생기는 문제가 대부분. 따라서 어떤 타입보다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는 게 중요하다. 얼굴을 6분할 한 후 앰풀을 충분히 도포하며 한 부분씩 조밀하게 니들링할 것.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동일한 부위에 여러 번 반복하지 않는다. 자신이 없다면 좁은 부위부터 테스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관리 후에는 진정을 위한 재생 마스크 팩을 붙여주고 바르는 미세침과 같이 피부 온도를 올리는 행위는 삼가한다. 화농성 여드름이 있거나 홍조가 심한 피부, 생리 주기 또는 항생제를 먹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에도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김세연은 특히 MTS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강조한다. “표피의 기저층은 세포 재생과 색소를 담당하는 중요 부위입니다. 따라서 무방비한 자극은 색소 세포를 자극하는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죠. 실제 병원에도 색소가 진해져 내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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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정혜미
    사진/ 정원영
    도움말/ 김세연(차앤박피부과 건대입구점), 김홍석(보스피부과)
    도움말/ 박현우(라파스), 배원진(패치프로), 김유진(미라클톡스)
    도움말/ 이동헌(티샤), 장혁(이지에프올로지), 김영미(이지듀)
    어시스턴트/ 조문주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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