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뭐하지? 우리나라 전통놀이의 재미를 재발견하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설날에 뭐하지? 우리나라 전통놀이의 재미를 재발견하다!

윷놀이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BAZAAR BY BAZAAR 2023.01.01
오랜 역사를 거쳐온 우리나라 대표 민속놀이인 윷놀이. 윷놀이의 묘미는 현재부터 미래까지 지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윷놀이와 경우의 수
네 개의 윷을 던지고 그 결과로 네 동의 말을 움직여 한 바퀴 먼저 돌아오는 사람이 이긴다. 윷이 뒤집어지는 개수에 따라 한 개부터 순서대로 도(돼지), 개(개), 걸(양), 윷(소)이라 하고 모두가 배를 깔고 누우면 모(말)라고 한다. 잘 던진다고 이기는 건 아니다. 말을 어떻게 놓는지도 관건.
 
팽이의 역동성
겨울철 얼음판 위에서 팽이 몸통을 채 막대로 후려쳐서 돌리는 어린이 놀이. 일정한 시간 동안 팽이를 힘껏 돌린 뒤 상대방의 팽이와 세게 부딪치고 나서 어느 쪽이 더 오래 도는가를 따지는 방법인 ‘오래 돌리기’가 가장 보편적인 놀이법이다.
 
구슬치기와 탐색전
지역에 따라 ‘알치기·꼴랑치기·구슬따기’ 등으로 부르나 가장 일반적인 이름은 구슬치기다. 땅에 삼각형을 그리고 순서를 정해 일정한 거리에 던지거나 굴려서 구슬을 맞추면 따는 식.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제기차기와 순발력
음력 정초를 전후해 즐기는 겨울 놀이. 어린이뿐 아니라 청장년층에서도 인기였다. 한 발로 온몸을 지탱하면서 오래도록 전신의 평형을 유지해야 하며, 제기를 높게 차올리는 민첩하고 정확한 동작을 해야 한다. 눈속임이나 편법이 통하지 않는 실력을 요구한다.  
 

Keyword

Credit

    어시스턴트 에디터/ 백세리
    사진/ 이현석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