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타일에 지속가능함을 더해 '의식있는' 패션을 선보이는 브랜드
리던. 업사이클링과 리사이클링, 오가닉 소재 사용에 초점을 둔 '지속가능한' 데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개성 넘치는 히피 룩을 완성시켜 줄 이번 컬렉션은 총 7가지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현재는 4가지 제품만 만나볼 수 있다), 리바이스의 벨벳 패치 재킷과 부츠컷 팬츠의 디테일을 재구성한 아이템을 메인으로 리사이클 코튼 티셔츠, 100% 오가닉 소재의 데님 등을 포함한다.
리던의 가장 아이코닉한 아카이브 피스들을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은 오직 매치스패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빈티지 패브릭을 활용하고 윤리적인 소재에 집중하는 리던의 헌신은 매치스패션의 고객에게도 큰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_매치스패션 바잉 책임자 리안 위긴스.
자원의 선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두 브랜드가 만났다.
커피 브랜드인 네스프레소와 신발 브랜드인 아쉬의 이색적인 만남! 크롬 프리 레더(지속가능한 태닝 공정을 거친 가죽)를 주 소재로, 커피의 특징을 적절히 녹여낸 두 가지 버전의 스니커즈가 출시된다. 먼저, 미니멀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포워드는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커피 가루 텍스처가 돋보이는 아웃솔과 메탈릭한 커피 캡슐의 디테일을 담아 포인트를 더한다. 에너제틱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리스타트 모델도 있다. 이 스니커즈에는 약 15컵 분량의 커피 가루와 10개의 알루미늄 커피 캡슐이 재활용되었다고! 커피 한 잔의 즐거움을 오롯이 신발에 담아낸 아쉬와 네스프레소. 이 특별한 한정판 스니커즈는 전국 아쉬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