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고 싶은 테니스웨어, 클로브
스포티 무드의 캐주얼 브랜드 클로브는,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 중 하나. 일상복으로 입어도 상관없을만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기능성 소재까지 더해져 골프나 테니스 등 다앙한 운동을 할 때 '인증샷'을 절로 부른다. 클로브 홍보팀의 김재원 대리는 "차정원, 아이비님이 착용하여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일상복은 물론, 어떤 운동에서 착용이 가능한 의류들로 구성되어 있어 원마일웨어로도 딱이죠." 라고 인기 비결을 전한다. '요즘 감성'을 잘 표현한 클로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테니스복을 소개한다.

clove 그린 쇼트 니트 베스트, 14만 8천원

Clove 부클 스트라이프 니트 (핑크), 15만 8천원, 화이트 큐롯 팬츠, 9만 8천원

clove 네이비 로고 비키니, 11만 8천원

clove 블루 테리 쇼츠, 8만 8천원
창립자의 DNA를 담은, 라코스테

Lacoste 심리스 오픈넥 자카드 폴로, 12만 9천원

Lacoste 테니스 미드 플리츠 스커츠, 15만 9천원

Lacoste, 테니스 미드 플리츠 스커츠, 15만 9천원

Lacoste 베이직 트레이닝 반팔 폴로, 11만 9천원

Lacoste AG-LT21 울트라, 21만 9천원

Lacoste Novak Djokovic 팩, 8만 9천원
몸에 부드럽게 감기는, 룰루레몬
'명품 레깅스', '레깅스계의 에르메스' 등으로 불리는 캐나다 벤쿠버 출신, '룰루레몬'에서 룰루레몬만의 감성과 테크니컬 퍼포먼스를 담은 '테니스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테니스 선수와 룰루레몬의 고객을 수년간 연구하면서 받은 피드백으로 완성한 옷이라 역동적인 움직임이 필요한 테니스에 불편함 없이 한 몸이 되는게 특징. 포 웨이 스트레치Four-way Stretch로 신축성이 뛰어나 착용감아 우수하며, 퀵 드라이 원단을 사용해 땀 배출력이 탁월하다.

lululemon, 코트 크러쉬 테니스 드레스 (일렉트릭 레몬, 화이트), 18만 4천원

lululemon 코트 라이벌 하이라이즈 스커트(블랙, 파스텔 블루), 9만 3천원

lululemon 인비고레이트 트레이닝 탱크탑, 코트 라이벌 하이라이즈 스커트 모두 9만 3천원

lululemon 사이드 플리츠 하이라이즈 테니스 스커트, 12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