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호텔 빙수, 나를 위한 작은 사치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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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호텔 빙수, 나를 위한 작은 사치

BAZAAR BY BAZAAR 2022.05.11
옷차림이 확연히 가벼워진 5월, 국내 호텔은 앞다퉈 빙수를 내놓으며 여름 마중을 나왔다.  
 

신라호텔

사진 / 신라호텔

사진 / 신라호텔

호텔 빙수계의 끝판왕, 신라호텔 애플망고빙수가 빠질 수 없다. 올해는 제주산 애플망고 가격이 상승해 가격이 8만3000원으로 올랐다고. 신라호텔에 따르면 망고빙수 한 그릇 당 사용되는 제주산 애플망고는 약 1.5개. 껍질과 씨를 발라낸 순수 과육만 약 410g을 사용한다. 2010년 처음 출시된 신라호텔 망고빙수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에도 매년 인기를 이어가는 중.
 

안다즈 서울 강남

사진 / 안다즈

사진 / 안다즈

안다즈 서울 강남은 '애망빙'에 한술 더 떠 망고 오페라 케이크와 찹쌀떡까지 포함된 세트 구성을 내놨다. 빙수에 깍뚝 잘라 넣은 생애플망고 사이로 진한 마스카포네 크림을 올려 달콤함을 더했다고. 뿐만 아니라 우유 얼음 사이사이 생애플망고 과육을 넉넉하게 넣고, 빙수 윗면은 애플망고 샤베트 바로 장식했다. 단팥 앙금, 연유도 제공되니 취향에 맞게 곁들여보자.  
 

파크하얏트 서울

사진 / 파크하얏트 서울

사진 / 파크하얏트 서울

10년 가까이 사랑을 받아온 파크하얏트의 시그니처 빙수인 허니 골드 빙수를 맛본 적 없다면, 이번 시즌 꼭 맛봐야 한다. 월악산에서 직송해 온 허니콤에 금박을 입혀 비주얼부터 흡족스럽고, 윗면엔 사과 퓌레와 구운 피칸을 올려 달콤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잡았다. 할머니 입맛의 소유자라면 단호박 식혜 얼음과 두유 얼음을 베이스로 만든 홍시 빙수 추천. 여기엔 누룽지, 도라지 정과를 곁들여 전통의 맛을 구현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사진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사진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내놓은 망고빙수는 조금 더 특별하다. 망고와 패션후르츠 얼음에 가득 담긴 국내산 애플 망고는 물론이고, 여기에 망고 큐브, 직접 제조한 트로피컬 과일 쿨리와 망고 소르베까지 추가로 제공되기 때문. 스테디 메뉴인 팥빙수도 놓칠 수 없는데, 우유 얼음에 직접 만든 팥, 자색 고구마칩과 단호박칩을 고명으로 얹어 고소한 맛을 끌어올렸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

사진 / 밀레니엄 힐튼 서울

사진 / 밀레니엄 힐튼 서울

모히또 먹으러 몰디브 갈 필요 없다. 이번 시즌 모히또 빙수를 선보인 밀레니엄 힐튼 서울을 가면 될 일. 시원함을 더하는 민트와 라임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모히또 빙수에는 '바카디' 럼을 곁들여 즐길 수 있다. 말 그대로 성인들만 먹을 수 있는 '19금 빙수'다. 알코올 빙수가 부담스럽다면 함께 출시된 자몽 빙수를 눈여겨 보자. 눈꽃 우유 얼음에 톡톡 터지는 자몽 과육을 한입 떠먹으면 더위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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