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D-day <안나라수마나라>, 콕 짚은 관전 포인트 3
미스터리한 마술사로 변신한 지창욱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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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기 웹툰→ 뮤직 드라마
」
<안나라수마나라> 각본을 집필한 김민정 작가는 "다양한 어른들의 모습을 아이와 일등의 시선으로 지켜보면서 한 번쯤 좋은 어른이 된다는 것, 조금 철없고 서툴지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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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창욱×최성은×황인엽 케미
」


지창욱과 호흡을 맞추는 이들은 신예 최성은과 황인엽이다. 최성은은 가난 때문에 꿈을 잃고 얼른 보통의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윤아이' 역, 황인엽은 부모의 꿈을 강요받는 '나일등' 역을 맡았다. <안나라수마나라>를 연출한 김성윤 감독은 "각 캐릭터 특징이 뚜렷한 가운데 세 명이 함께 빚어내는 조화로운이 가장 만족스러웠다"며 세 배우가 만들어 낼 호흡에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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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술×음악×춤 시너지
」
뮤직 드라마로 재탄생한 해당 작품의 주요 요소인 음악은 <이태원 클라쓰>, <나의 아저씨> 박성일 음악감독이 담당했고, 가사는 서동성, 이치훈, 그리고 김이나 작사가가 맡았다. 또한 화면을 아름답게 수놓을 안무는 뮤지컬 <팬텀>, <마타하리>, <웃는 남자> 홍세정 안무가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안나라수마나라>는 6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박현민
-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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