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이 더욱 풍성한 스킨케어 베이스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아이리스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며, 야생 팬지가 수분감을 더한다. 또 결을 매끈하게 만드는 장미, 광채를 위한 한련화 추출물을 담아 피부를 아름답게 가꾼다.
모델 신현지가 들고 있는 제품은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고급스러운 윤기를 연출한다. 밀착력이 뛰어나 마스크 속 열기와 습기에도 오랜 지속력을 자랑한다.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본연의 광채를 극대화했다. 아이섀도 팔레트 ‘5 꿀뢰르 꾸뛰르’ #649 누드 드레스로 눈가에 맑은 음영을 주고, 입술에는 ‘루즈 디올’ #343 파나레아를 발라 촉촉함을 더했다.
바 재킷, 튤 스커트, 목걸이는 모두 Dior.
모든 피부톤에 잘 어울리는 누드 메이크업. 눈에는 ‘5 꿀뢰르 꾸뛰르’ #429 투왈 드 주이를 넓게 펴 바르고 ‘루즈 디올’ #343 파나레아로 입술을 터치했다.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글로우 피니시로 피부에 빛을 얹어 룩에 활력을 더했다.
아이라인을 눈 밑까지 그려 시크함을 강조했다. ‘디올쇼 24H 스틸로’ #091 매트 블랙을 눈 전체에 사용하고 ‘디올쇼 온 스테이지 라이너 워터프루프’ #091 매트 블랙으로 점막을 채웠다. 세련되고 절제된 스타일을 위해 벨벳 피니시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같은 제형인 ‘루즈 디올’ #720 이콘으로 입술을 물들였다.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의 장점은 바르자마자 유분기를 잡아주어 산뜻하면서도 매끈한 피부를 완성해주는 것. 글로우 피니시와 마찬가지로 플로럴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가 편안하다.
Dior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 각각 8만3천원대. Dior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각각 8만3천원대.
새로워진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은 풍부해진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를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꾼다. 또 어떤 환경에서도 뛰어난 지속력과 밀착력을 자랑한다. 정밀하게 만든 14가지 컬러를 선보이며 용기는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