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주지훈이 온다! 박성웅 잡는 흥신소 사장
영화 <젠틀맨> 크랭크업 "잘 끝냈음!"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영화 <젠틀맨> 대본리딩 현장 / 웨이브
배우 주지훈이 영화 <젠틀맨> 촬영을 모두 끝마쳤다.
OTT 플랫폼 웨이브의 첫 번째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은 누명을 벗고자 검사 행세까지 하게 된 흥신소 사장과 한번 물면 놓지 않는 검사가 악의 축을 잡기 위해 공조를 벌이는 범죄액션 영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역 주지훈 / 웨이브
<공작>, <암수살인>, <신과 함께> 시리즈 등의 작품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주지훈이 납치 사건 용의자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을 추적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검사 출신 로펌대표 '권도훈' 역 박성웅 / 웨이브
검사 출신 대형 로펌 대표 '권도훈' 역은 박성웅, 지현수(주지훈)와 공조해 권도훈을 쫓는 좌천된 엘리트 검사 김화진 역은 최성은이 각각 맡았다.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를 연출했던 신예 김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좌천된 엘리트 검사 '김화진' 역 최성은 / 웨이브
각 배우들이 크랭크업을 기념하여 친필 메시지를 전한 <젠틀맨>은 오는 2022년 극장 개봉 및 웨이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박현민
- 사진 / 웨이브
Celeb's BIG News
#스트레이 키즈, #BTS, #엔믹스, #블랙핑크, #에스파, #세븐틴, #올데이 프로젝트, #지 프룩 파닛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하퍼스 바자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