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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가 5년 만에 복귀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대한민국 1%의 광기와 욕망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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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포스터
배우 수애가 드라마 <공작도시>로 5년 만에 안방 복귀한다.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 미술관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여자들의 욕망을 담은 파격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수애는 성진가(家)의 둘째 며느리 윤재희 역할을 소화한다. 윤재희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시어머니 서한숙(김미숙 분)과도 전쟁을 불사하는 인물. 배우 김강우가 윤재희(수애)의 남편 정준혁으로 분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야심을 품는다.

'욕망부부'로 호흡하는 김강우-수애 / 하이스토리디앤씨, JTBC스튜디오
수애는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 이후 무려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 것에 대해 "대본이 재미있었다. 배경은 상위 1%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내용은 이질적이지 않고 일상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희비를 다루고 있는 모두의 이야기라는 점에 공감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사진 / 하이스토리디앤씨, JTBC스튜디오
JTBC <공작도시>는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 박현민
- 사진 / 하이스토리디앤씨 JTBC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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