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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롭게 시작한 SBS 드라마 <그해 우리는>에서 남친 룩의 정석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최우식. 우월한 비주얼로 셔츠, 티셔츠, 재킷 등 베이직한 아이템을 활용해 훈훈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신비주의 건물 일러스트레이터 역할을 맡아 무심한 듯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포인트! 지금부터 드라마 속 배우 최우식 스타일을 만나보자.
데일리 원마일 웨어로 제격! 집 안에서도 은근하게 스타일리시한 홈웨어를 연출한 최우식. 체크 셔츠에 그레이 컬러 조거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함을 더했다. 집안에서는 물론 가벼운 외출 시에도 입을 수 있다.
드라마 속 배우 최우식의 매력이 배가되는 공간, 그의 작업실.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작업을 하면서도 심플한 듯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베이직한 화이트 티셔츠도 투명 안경과 롱 네크리스를 더 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감각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그가 드라마에서 이 룩을 입고 등장하는 순간 심쿵했다. 바로 데님 점프슈트! 극 중 작가 직업을 가장 잘 표현한 스타일 중 하나. 우월한 피지컬로 데님 점프슈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것. 소매는 살짝 롤업해 한 끗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SBS <그해 우리는> 공식 홈페이지
사진/SBS <그해 우리는> 공식 홈페이지
드라마 속 배우 최우식의 매력이 배가되는 공간, 그의 작업실.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작업을 하면서도 심플한 듯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베이직한 화이트 티셔츠도 투명 안경과 롱 네크리스를 더 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감각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Credit
- 에디터/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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