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다가오는 일상과 패션 신 #사울레이터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영화처럼 다가오는 일상과 패션 신 #사울레이터

평범한 일상 속 찰나의 순간이 담긴 사울 레이터의 사진에는 수많은 감정이 공존한다. 그 중 도시의 고독과 남과 여, 낯설고 위태로운 감정을 매혹적인 패션 신(Scene)으로 재해석했다.

BY BAZAAR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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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블라우스는 Lemaire. 벨보텀 팬츠는 Salvatore Ferragamo.

셔츠 드레스, 하이넥 톱은 Toteme.

레더 트렌치코트, 하이넥 톱, 레더 팬츠는 모두 Bottega Veneta.

거리에서 우연히 스치는 사람들과 순간의 빛, 그가 살던 시대를 생각해본다. 렌즈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순간을 믿는 시대가 있었다. -Photographer Mok Jungwook

페더 장식 재킷은 9백40만원, 셔츠는 99만원, 팬츠는 1백56만원, 하네스는 가격 미정, 로퍼는 1백15만원 모두 Gucci.

블라우스는 4백29만원, 플리츠 스커트는 2백62만원, 스타킹은 모두 Prada.

코트, 이너로 입은 재킷은 Brunello Cucinelli.

코트, 하이넥 톱은 Berluti.

셔츠 드레스, 하이넥 톱, 팬츠, 벨트는 모두 Toteme.

헤드스카프 디테일 코트, 슬리브리스 톱은 Balenciaga.

페더 재킷은 9백40만원, 셔츠는 99만원, 팬츠는 1백56만원, 하네스는 가격 미정 모두 Gucci.

트렌치코트, 하이넥 톱은 Bottega Veneta.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