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손잡고 "우리는 깐부니까" 청룡영화상 말말말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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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정우성 손잡고 "우리는 깐부니까" 청룡영화상 말말말

재치있는 입담 모음ZIP.

BAZAAR BY BAZAAR 2021.11.27

 이정재·정우성 손잡고 "우리는 깐부니까" [청룡영화상 말말말]

 
KBS 캡처

KBS 캡처

스타들의 재치있는 입담이 언제나처럼 '청룡영화제' 볼거리를 한층 더했다. 웃음과 감동을 안긴 '제42회 청룡영화상'의 매력적인 멘트들을 모아봤다.
 
설현씨도 제 매력에 빠졌군요 
이광수 
 
배우 이광수는 청정원 단편영화상 시상자로 설현과 무대에 올랐다. 이광수는 대본을 보더니 "여기에 '설현씨도 제 매력에 빠졌군요. 하지만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시상을 해야할 때입니다'라고 쓰여 있다. 이걸 어떻게 자연스럽게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그 해답을 못 찾고 올라왔다. 죄송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캡처

KBS 캡처

KBS 캡처

KBS 캡처

구교환과 함께하고파
이제훈  
 
배우 이제훈은 이연희와 신인감독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제훈은 "같이 연기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 구교환 배우님이다. 꼭 같이 연기하고 싶다"라며 손하트를 보냈고, 화면에 잡힌 구교환은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으로 화답했다.
 
KBS 캡처

KBS 캡처

동생(트와이스 정연)이 옆에서 비웃어
공승연 
 
배우 공승연은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사실 어제 혹시 제가 받을까 하는 기대에 급하게 수상 소감을 준비했는데, 동생(트와이스 정연)이 옆에서 비웃더라. 내가 너무 오버했구나 생각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제대로 준비할 걸 그랬다"라고 밝혔다.
 
KBS 캡처

KBS 캡처

우리는 깐부니까
이정재,정우성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은 감독상 시상자로 무대에 함께 올랐다. 정우성은 "무대 뒤에서 나오기 전에 둘이 손이라도 잡고 나와야 하나 그런 생각을 했다. 우리는 깐부니까"이라며 이정재 주연의 넷플릿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대사를 인용했다. 이 과정에서 이정재도 수줍게 정우성과 새끼 손가락을 걸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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