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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왕 기은세, 고소영이 선택한 테이블웨어는?

느낌 있는 그릇들. 어디 거? #셀럽셀렉

BYBAZAAR2021.11.05
 
고소영기은세

고소영기은세

 
셀럽들이 SNS에 자랑하는 요리 인증 사진 속, 먹음직스러운 음식만큼이나 눈에 띄는 것! 바로 느낌 있는 그릇들의 정체는 무엇? 
남다른 안목을 가진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테이블웨어 브랜드 3대장을 소개한다.
 

리차드 지노리 1735

리차드 지노리

리차드 지노리

 
배우 고소영이 즐겨 사용해서 일명 '고소영'접시로도 유명한 리차드 지노리 1735는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대표 명품 도자기 브랜드.
이 브랜드의 가장 큰 매력은 장인이 한땀한땀 수놓아 장식한 아름다운 핸드 프린팅이다. 앤틱하고 화려한 디자인부터 사랑스러운 디자인,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컬렉션 라인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 그릇 뿐 아니라 캔들, 화병 등 테이블 오브제도 다양해서 취향이 극과 극인 엄마와 딸이 함께 쇼핑해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로마 신화 속 인물들을 모티프로 만든 '일 비아지노 디 네투노', 동양미가 돋보이는 '오리엔테 이탈리오', 간결한 체인 장식 패턴을 지닌 '카테네'는 가장 인기가 높은 라인. 컬렉션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갖고 있어서 매일 색다른 분위기로 식탁을 꾸미기 좋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

셀럽셀렉

셀럽셀렉

 
깨끗하고 단아한 우윳빛깔의 도자기에서 기품이 느껴지는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이다. 파리의 작은 공방에서 시작한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세라믹은 18세기 전통의 수공예 제조기법을 계승해서 만들어진다. 컵 하나를 만드는데 최소 2주의 시간이 걸릴 정도로 생산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긴 시간이 소요된다. 기계가 아닌 장인들의 손으로 하나 하나 수공하고 자연건조 시키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이 없고 제 각각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특징이 있다.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그릇이라는 소장 가치 때문에, 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을 전문으로 수집하는 마니아 층이 두텁고, 몇년 전만 해도 파리에 여행이나 출장을 다녀온 이들이 바리바리 사들고 오는 그릇으로도 유명했다. 무엇보다 파리의 화산재 흙과 고유의 반죽법으로 빚어 무게가 정말 가벼운편! 과장을 조금 보태 두 손가락으로 집어도 될 정도! 최근,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핫플'로 등극했다. 
 
 

로얄 코펜하겐 

셀럽셀렉 유튜브 캡처

셀럽셀렉 유튜브 캡처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을 비롯해 함연지, 명세빈, 김윤아, 기은세 등 수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SNS에 등장한 바로 그 그릇. 로얄 코헨하겐의 특징은 바로 이 선명한 코발트 블루 컬러. 이 푸른빛의 문양은 장인들이 무려 1197번의 붓질을 거쳐야 완성되는 핸드페인팅 기법이다. 왕실을 위해 만들어진 그릇인만큼, 그 품질은 당연히 최상! 왠만한 충격으로 잘 깨지지 않는 높은 내구성을 지녀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이다. 한국 로얄코펜하겐에서는 구입 후 2년 내 파손된 제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파손 보증제도까지 운영하고있다고 하니, 신뢰가 팍팍 올리가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