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 검지에 착용한 ‘밸런스 시그니처’ 링은 4백만원대,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밸런스 네오’ 링은 3백만원대, 아코야 진주가 3개 세팅된 ‘밸런스 네오’ 이어링은 3백만원대, 2단으로 놓인 ‘밸런스 스텝’ 네크리스는 4백만원대, 5개의 진주가 정렬된 ‘밸런스 시그니처’ 네크리스는 6백만원대 모두 TASAKI. 브라 톱, 카디건은 Alexander Wang. 헤어밴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MIDNIGHT DREAM

왼쪽 귀에 착용한 사쿠라골드™와 옐로 골드 ’코멧 플러스’ 이어커프는 각각 1백만원대, 화이트 골드 체인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코멧 플러스 다이아몬드 솔로’ 이어링은 4백만원대, (위부터) 3개의 화이트 골드 체인과 별 모티프가 세팅된 ‘코멧 플러스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는 7백만원대, 사쿠라골드™ 컬러의 진주 ‘코멧 플러스’ 네크리스는 9백만원대, 화이트 골드 컬러의 ‘코멧 플러스’ 네크리스는 1천2백만원대 모두 TASAKI. 드레스는 Rokh. 헤어밴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7개의 진주가 세팅된 밸런스 루프’ 링은 5백만원대, 두 개의 바가 귓불을 잡고있는 듯한 ‘밸런스 스텝’ 이어링은 6백만원대, 2단으로 놓인 ‘밸런스 스텝’ 네크리스는 5백만원대 모두 TASAKI. 튜브톱 드레스는 Ermano Scervino.

다이아몬드가 파베된 직선 바 위에 3개의 진주가 세팅된 ‘밸런스 네오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은 7백만원대, ‘밸런스 네오 다이아몬드 파베’ 링은 1천6백만원대, 직경 8.5mm의 볼륨감 있는 ‘아코야 진주’ 네크리스는 7백만원대, 함께 레이어링한 ‘아 시크릿 진주 네크리스’는 6백만원대 모두 TASAKI.

‘코멧 플러스 네오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커프는 4백만원대, 별 모티프 아래로 다이아몬드 프린지가 세팅된 ‘코멧 플러스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은 8백만원대, 별 모티프 아래 아코야 진주가 3줄로 세팅된 ‘코멧 플러스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는 1천6백만원대, 왼손에 끼워진 ‘코멧 플러스 다이아몬드 파베’ 링은 1천1백만원대 모두 TASAKI. 재킷, 데님 쇼츠는 Dries Van Noten. 이너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른쪽 귀에 착용한 ‘코멧 플러스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커프는 3백만원대, 왼쪽 귀에 착용한 사쿠라골드TM와 옐로 골드 ’코멧 플러스’ 이어커프는 각각 1백만원대, 드롭 형태의 ‘코멧 플러스 다이아몬드 솔로’ 이어링은 4백만원대, (위부터) 3개의 화이트 골드 체인과 별 모티프가 특징인 ‘코멧 플러스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는 7백만원대, 사쿠라골드TM 별 모티프가 장식된 ‘코멧 플러스’ 네크리스는 9백만원대, 길게 늘어지는 화이트 골드 ‘코멧 플러스’ 네크리스는 1천2백만원대, 왼손 검지에 착용한 사쿠라골드TM와 화이트 골드, 중지에 착용한 옐로 골드 ‘코멧 플러스 다이아몬드 솔로’ 링은 각각 4백만원대 모두 TASAKI. 드레스는 Rokh. 스트랩 힐은 Gianvito Rossi. 헤어밴드, 스타킹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밸런스 네오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은 7백만원대, (위부터) 진주와 다이아몬드가 2단으로 놓인 ‘밸런스 스텝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는 9백만원대, 4.5mm 진주 사이로 3개의 7mm 진주가 포인트로 들어간 ‘쁘띠 밸런스 클래스’ 네크리스는 9백만원대, 화이트 골드 체인에 밸런스 모티프를 더한 ‘밸런스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는 2천만원대. 다이아몬드 뱅글은 1천만원대, 두 번 감아 팔찌로 연출한 ‘아코야 진주’ 네크리스는 2백만원대 모두 TASAKI. 슬립 드레스는 MM6 Maison Margiela. 헤어밴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직선의옐로골드바위에 3개의 아코야 진주가 세팅된 ‘밸런스 네오’ 이어링은 3백만원대,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밸런스 네오’ 링은 3백만원대, 왼손 중지에 착용한 ‘밸런스 시그니처’ 링은 4백만원대, ‘밸런스 네오 펜던트’ 네크리스는 3백만원대 모두 TASAKI. 시퀸 재킷은 Balmain. 이너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측면에서는 2단으로 보이는 ‘밸런스 스텝’ 이어링은 6백만원대, (위부터) 2단으로 놓인 ‘밸런스 스텝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는 9백만원대, 다이아몬드 파베 링으로 아코야 진주바를넣어Y형태로 연출하는 ‘밸런스 디바인 다이아몬드 파베 펜던트’ 네크리스는 7백만원대, 두 번 감아 연출한 ‘아코야 롱 비드’ 네크리스는 1천6백만원대,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5개의 진주가 손가락을 감싸는 듯한 ‘밸런스 루프’ 링은 4백만원대, 왼손 검지에 착용한 7개 진주가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 ‘밸런스 루프’ 링은 5백만원대 모두 TASAKI. 드레스는 Bal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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