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장겨울 선생님, 신현빈의 빛나는 피부 비결은?

꼬달리 스킨케어로 물든 신현빈. 가장 빛나는 지금을 마주하다.

by BAZAAR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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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DAYS

톱, 스커트는 Low Classic.

햇빛이 닿은 곳은 흔적이 남는다. 피부도 마찬가지. 신현빈은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으로 피부의 얼룩덜룩한 다크 스폿을 지운다. 이 세럼은 다크 스폿을 완화하고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꼬달리 베스트 화이트닝 세럼으로, 프랑스 안티 다크 스폿 1위 자리를 13년째 사수하고 있는 잇 템이다. 핵심 성분은 꼬달리 특허 성분인 포도 줄기 수액 ‘비니페린’. 포도나무의 눈물이라 불리는 성분으로 비타민 C보다 무려 62배 높은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어 피부톤을 고르게 가꾼다.

원피스는 Low Classic.

Caudalie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컴플렉션 코렉팅 30ml 8만2천원, 50ml 11만5천원.

원피스는 Rysm.

특별한 피부 관리 비법은 따로 없어요. 이것저것 많이 바르기보다 지금 내 피부에 가장 필요한 스킨케어 제품을 챙기는 거죠. 요즘은 꼬달리 비노퍼펙트 세럼을 가장 애용해요. 매일 발랐을 때 얼굴빛이 달라지거든요.

원피스는 Rejina Pyo. 카디건은 Leey.

원피스는 Wmm Studios.

포도가 가진 싱그러운 에너지를 담은 꼬달리 비노퍼펙트 라인. 자체 발광하는 피부를 위한 첫 스텝은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에센스’다. 각질을 완화하고 피붓결을 개선하는 동시에 다음 단계의 효과를 끌어올린다. ‘비노퍼펙트 브라이트닝 모이스처라이저’는 수분 가득한 화이트닝 크림으로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꾼다. 저녁에는 ‘비노퍼펙트 다크 스팟 코렉팅 나이트 크림’으로 스킨케어를 마무리할 것. 미백 성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각질을 정돈하고 밤사이 집중적으로 다크 스폿을 케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