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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가 1박에 2천만 원 호텔을 선택한 이유

이곳이 파라다이스? #이슈있슈

BYBAZAAR2021.09.21
1박에 2000만원, 로제가 묵은 이곳이 '파라다이스'?
 
로제 인스타그램 캡처

로제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2일, 블랙핑크 로제가 SNS에 올린 사진의 배경이 된 국내 한 호텔이 화제다. 1박에만 20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때문.  
 
 
사진 속에서 로제는 객실, 화장실, 야외 풀에서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으로, 장소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도 가장 최상위급 객실인 '그랜드 디럭스 풀빌라'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이 그랜드 디럭스 풀빌라 객실은 284평 규모의 최상위 등급 풀빌라로, 1박 숙박비는 약 2000만원 정도다. 차상위 등급 138평 규모 풀빌라 역시 1박에 1000만원에 달한다. 이 두 건물을 커넥팅룸으로 연결할 시에는 442평 대규모 객실로 이용도 가능하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그랜드 풀빌라 객실 평면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그랜드 풀빌라 객실 평면도

 
이곳 풀빌라의 투숙객은 웨이팅하지 않는다. 전담 버틀러가 배정돼 체크인을 돕고 빌라동까지 에스코트를 받으며, 24시간 밀착 의전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가장 큰 메리트는 바로 독립성.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위해 빌라동의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주차장까지 모두 따로 마련돼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내부 구성은 거실1, 응접실1, 침실2, 욕실2, 화장실3, 야외 풀장 2곳. 개별 운동공간, 스팀 사우나 등 고급 편의시설도 객실 안에 갖춰진 것이 특징. 너무 넓다보니 내부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단다.  
 
놀랍게도 이런 초고가에도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인정받아 예약이 쇄도한다고. 파라다이스 시티 측은 이곳을 마치 먼 휴양지에 와 있는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하니, 코로나 시국에 그야말로 플렉스 하기 좋은 호텔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