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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영화제에서 생긴일!

셀럽들의 화려한 베니스 영화제

BYBAZAAR2021.09.06
 
 권위 있는 영화제로 불리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가 개막했다. 영화 〈기생충〉으로 거장 감독으로 불린 봉준호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코로나 19'로 세계적인 영화인들의 축제는 잠시 주춤하지만 젊은 스타들의 화제성은 여전하다.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듄(Dune)〉 프리미어 시사회를 위해 참석한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 콜먼. 이들은 젊은 층의 열렬한 지지를 증명하듯 일거수일투족이 SNS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레드카펫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들의 베니스 영화제 속으로! 
 
 등장하자마자 플래시 세례를 받은 두 주인공! 누드 톤에 실루엣이 드러나는 발망 슬릿 드레스로 우아함을 드러낸 젠데이아. 불가리의 93캐럿 에메랄드 네크리스를 착용해 화려함을 더했다. 패션 피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티모시 샬라메는 슬림한 몸매가 돋보이는 하이더 아크만 벨벳 수트를 착용했는데 그의 장난기 넘치는 에티튜드로 취재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2021 F/W 발렌티노 오트 쿠튀르
 여기에 이어진 행사에서 젠데이아는 2021 발렌티노 가을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착용했는데 클래식하면서도 핑크 컬러의 사랑스러운 리본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티모시 샬라메는 프라다의 워크 웨어 룩을 선택했는데 하이라이트는 그날의 애프터 파티.  
발렌티노가 주최한 에프터 파티에 등장한 두 주인공. 발렌티노의 수장 피에르 파올로 피치올리의 사랑을 받는 젠데이아는 메종의 심플한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착용하고 피치올리와 만났다. 여기에 눈길을 끈 건 티모시 샬라메. 발렌티노가 주최하는 컬렉션에도 프라다의 룩을 그대로 입고 등장한 것! 물론 눈치 보지 않고 쿨한 에티튜드로 피치올리와 젠데이아 생일을 파티를 즐기며 우정을 나눴다.
 
그 외 화려한 스타들의 베니스 영화제 룩 또한 눈길을 끈다. 
 
 레드카펫에서 예측할 수 없는 돌발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던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번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 사자상 경쟁 후보작에 오른 〈스펜서〉로 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삶을 연기했다. 그는 샤넬의 트위드 점프 쇼트 룩과 란제리 룩 두 가지 스타일로 상반된 룩을 연출했다.  
 안야 테일러조이는 통통 튀는 룩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디올의 오트 쿠튀르 드레스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 프린세스로 변신 완료!
 다코다 존슨은 구찌의 시어링 드레스를 착용했다. 화려한 디테일로 완성한 테슬 장식으로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