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꼭 봐야 할 전시와 영화
백남준과 플럭서스, 36인의 작품을 다시 꺼내 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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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과 플럭서스, 36인의 작품을 다시 꺼내 보는 일. 아방가르드를 기억하다
」
Alison Knowles, <Shoes of Your Choice for Fluxfax>, Silkscreen, 30.48x21.59cm, Date B.a.t. Approved: October 1994, Date Edition Signed: October 1994. Printer: Mark Cowgill Assistant Printer: Michelle Red Elk
※ «백남준과 플럭서스»전은 갤러리 FM에서 9월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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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 자연과 문명, 여백과 채움의 사이를 잇는 임충섭의 ‘드로우잉’. 사이 사이
」



※ «드로우잉, 사잇»전은 갤러리현대 두가헌에서 8월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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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리면 언제나 위로가 되던 찰리 채플린을 지금 여기 소환하다. 웃어봐
」



※ <채플린 특별전>은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CGV에서 열린다.
Credit
- 에디터/ 손안나,박의령
- 어시스턴트 에디터/ 백세리
- 이미지 제공/ 갤러리FM,갤러리현대 두가헌,Getty Images
- 웹디자이너/ 한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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