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손예진! 올여름 가장 따라 입고 싶은 휴양지룩
미니멀한 리조트 룩부터 스윔웨어, 시밀러 룩까지. 손예진의 오키나와 여행에서 찾은 올여름 휴양지 스타일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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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멀할수록 더 멋스러운 손예진의 오키나와 리조트 룩.
- 화이트 룩부터 스윔웨어, 시밀러 룩까지 다채로운 여름 스타일.
- 올여름 휴양지 패션이 고민이라면 참고하기 좋은 스타일링 모음.
다가온 휴가 시즌. 최근 배우 손예진이 가족과 함께 오키나와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그녀가 선보인 건 미니멀한 리조트 룩부터 화이트 스타일링, 스윔웨어, 시밀러 룩까지. 힘을 뺀 실루엣과 담백한 컬러, 꼭 필요한 포인트만 더한 스타일링은 올여름 휴양지 룩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참고서가 되어준다.
미니멀할수록 멋스럽다
손예진은 루즈한 아이보리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쇼츠, 브라운 플립플랍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번 여행 사진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건 미니멀한 룩과 어우러진 그의 여유롭고 맑은 분위기. 화려한 디테일 대신 편안한 실루엣과 담백한 컬러 조합을 선택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양갈래 헤어스타일은 의외의 포인트. 자칫 소녀 같은 이미지가 강해질 수 있는 스타일도 미니멀한 리조트 룩과 만나 담백하고 세련된 무드로 재해석했다. 발랄함은 살리면서도 과한 느낌은 덜어낸, 손예진다운 스타일링이다.
화이트 하나로 충분한 여름
올화이트 룩도 눈길을 끈다. 홀터넥 톱과 쇼츠, 그 위에 가볍게 걸친 반소매 셔츠까지. 힘을 뺀 톤온톤 스타일링이 휴양지 특유의 여유를 담아낸 것. 네이비 컬러 코드 네크리스와 타사키의 진주 펜던트를 레이어드해 캐주얼함과 우아함의 균형을 맞춘 점도 인상적이다. 소재와 컬러를 달리한 액세서리는 심플한 화이트 룩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며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우아함은 실루엣에서 시작된다
이번 손예진의 여행 룩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컬러와 실루엣. 은은한 핑크 톤의 홀터넥 톱과 하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은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한층 살리고, 여기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니트 백을 더해 담백한 포인트를 더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손예진 특유의 세련되고 멋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컬러로 완성한 비치 룩
스윔웨어 역시 다채롭다. 손예진은 Agua by Agua Bendita의 야자수 프린트 핑크 수영복 위에 시어한 화이트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로맨틱한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 미니멀한 레이스 디테일과 경쾌한 프린트가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한층 살린다.
반대로 비치에서는 선명한 그린 컬러의 수영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스트라이프 쇼츠와 은은한 체크 패턴의 로브를 매치해 경쾌한 분위기를 더하고, 챙이 넓은 라피아 햇으로 여름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비비드한 컬러를 중심으로 아이템은 절제해 존재감 있는 비치 룩을 완성했다.
또 다른 스윔웨어 룩에서는 하늘색 수영복에 민트 컬러 쇼츠를 매치해 산뜻한 톤온톤 스타일을 완성했다. 최근 트렌드인 웨지 플립플롭과 네이비 크로셰 햇으로 포인트를 더했고, 비슷한 계열의 컬러를 조화롭게 활용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비치 무드를 자아냈다.
커플 룩도 미니멀하게
여행의 마지막은 남편 현빈과 함께한 시밀러 룩. 손예진은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톱에 블랙 쇼츠를 매치해 담백한 리조트 스타일을, 현빈은 블랙 톱과 화이트 쇼츠로 블랙 앤 화이트 컬러를 맞췄다. 같은 아이템대신 컬러와 무드를 공유한 시밀러 룩은 두 사람의 케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리조트 룩의 주인공, 쇼츠
이번 여행에서 손예진은 다양한 쇼츠를 활용해 리조트 룩의 폭을 넓혔다. 같은 쇼츠라도 컬러와 상의만 달라져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올여름 휴양지 스타일링이 고민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팁이다.
Credit
- 사진/ 손예진 인스타그램 @yejin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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