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품격이란 바로 이런 것. 김연아와 디올주얼리의 만남
은반 위, 가장 반짝이던 별 하나. 그리고 무슈 디올에게 행운의 부적이 되어준 별을 모티프로 한 ‘로즈 드 방’ 컬렉션의 빛나는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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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드 방’ 컬렉션 이어링, 약지에 착용한 링, 브레이슬릿, 검지에 착용한 ‘로즈 셀레스트’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재킷은 Dior.
‘로즈 드 방’ 컬렉션 이어링, 오른손에 착용한 세 개의 링, 말라카이트, 라피스라줄리, 터쿼이즈 등을 소재로 한 브레이슬릿, 왼손에 착용한 네 개의 브레이슬릿은 모두 Dior Joaillerie. 튤 드레스는 Dior.
사랑과 열정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 세라믹과 로즈 골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로즈 드 방’ 이어링은 Dior Joaillerie.
해와 달을 모티프로 한 ‘로즈 셀레스트’ 컬렉션 이어링, 펜던트 네크리스, 검지에 착용한 링, 약지에 착용한 ‘로즈 드 방’ 컬렉션 링, 네크리스는 모두 Dior Joaillerie. 원피스, 벨트는 Dior.
‘로즈 드 방’ 컬렉션의 브레이슬릿, 링, 레이어드해 연출한 세 개의 네크리스는 모두 Dior Joaillerie. 블라우스, 뷔스티에, 튤 스커트, 벨트는 Dior.
‘로즈 드 방’ 컬렉션의 후프 이어링, 레이어드해 연출한 두 개의 네크리스는 모두 Dior Joaillerie. 데님 블라우스는 Dior.
다채로운 원석이 세팅된 ‘로즈 드 방’ 컬렉션의 초커, 링, 성공을 기원하는 오닉스를 소재로 한 펜던트 네크리스는 모두 Dior Joaillerie. 드레스는 Dior.
‘로즈 드 방’ 컬렉션의 이어링, 두 개를 레이어드해 연출한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검지와 약지의 링, 해와 달을 모티프로 한 ‘로즈 셀레스트’ 뱅글은 모두 Dior Joaillerie. 벨티드 블라우스, 스커트, 플랫 슈즈는 모두 Dior.
‘로즈 드 방’ 컬렉션 이어링, 약지에 착용한 링, 브레이슬릿, 검지에 착용한 ‘로즈 셀레스트’ 링은 모두 Dior Joaillerie. 재킷은 Dior.
※ 화보에 등장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에디터/ 이진선
- 사진 김신애
- 모델 김연아
- 헤어/ 박은정
- 메이크업/ 김윤영
- 스타일리스트/ 서래지나
- 세트 스타일링/ 다락
- 어시스턴트/ 김경후
- 웹디자이너/ 한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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