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위에 '그린 피스', 녹색 워치 베스트 4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손목 위에 '그린 피스', 녹색 워치 베스트 4

눈과 마음에 편안한 안식을 주는 색, 풍요로운 그린 컬러로 물든 시간.

BY BAZAAR 2021.08.27

클래식한 디자인의 깊은 녹색 다이얼이 돋보이는 ‘트레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시계는 2천1백만원대 Omega.

‘클래식 퓨전’ 컬렉션의 킹 골드 그린 시계는 2천4백만원대 Hublot.

옐로 골드 케이스에 그린 다이얼과 레더 스트랩이 조화로운 ‘헤리티지 오토매틱’ 시계는 1천2백만원대 Montblanc.

다이얼 내부에 무빙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해피 스포츠’ 시계는 1천5백만원대 Ch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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