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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Pebble 이란 이름의 알록달록한 식기류 세트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외식할 때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펜타토닉의 공동 창업자인 제이미 홀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제품 개발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일회용 사용이 늘어나고 위생 개념이 높아지면서 페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가장 의미 있는 것 중 하나는 페블 세트를 수명이 다할 때까지 오래 사용하면 하면, 펜타토닉이 다시 구매해, 다른 제품으로 리사이클 하는 빅 피처까지 내비쳤다.
라고 덧붙이며 탈 플라스틱을 위해 기업이 앞장서야 한다는 사실을 설파했다.

휴대용이 가능한 '페블 키트'. 모든 식기류가 야무지게 들어간다.
퍼렐이 만든 '페블' 식기류는 55유로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