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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여성 4인이 첫만남에서 선택한 룩은? 화이트 스타일링!
소개팅 룩이 고민이라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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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은 외모의 소유자 이혜선. 그녀가 첫 만남에서 선택한 스타일은? 시스루 소재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스카이 컬러 A라인 미니 스커트다. 여기에 백과 플랫 슈즈 역시 화이트! 화이트 컬러는 자체만으로도 여성의 퓨어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아이템 중 하나다. 이혜선은 주 컬러를 화이트로 선택해 청순한 스타일을 완성한 것.



같은 화이트 블라우스 다른 느낌! <환승연애> 여성 출연자들이 첫 만남에서 똑같이 선택한 아이템은? 모두 화이트 컬러 톱을 선택했다. 화이트 블라우스는 실패 없는 룩의 대명사. 또한 꾸민 듯 안 꾸민 듯 요즘 대세 꾸안꾸 무드를 연출하기도 제격이다. 김보현은 앞부분에 러플이 장식된 디자인의 블라우스로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김보현처럼 러플이나 셔링 디테일을 더한 아이템을 선택하자.





고민영 역시 화이트 톱을 입었다. 앞에 이혜선, 김보현과는 정반대의 무드. 넥라인이 드러나는 스퀘어 넥의 크롭트 톱에 딱 달라붙는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앞의 두 사람은 소녀 같은 무드라면, 고민영은 화이트 톱으로 성숙한 숙녀의 느낌을 연출했다. 관능적이면서도 당당한 느낌!




첫 만남에서 화사하면서도 갖춰 입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이코코의 룩을 참고하자. 화이트 톱에 옐로우 컬러 재킷을 포인트로 더하는 것. 로맨틱한 컬러기도 한 옐로우는 부드러우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선사해주는 컬러다. 소개팅 룩이 고민이라면 환승연애 출연자들처럼 우선 화이트 톱을 먼저 선택하자.
Credit
- 에디터/김수진
- 사진/티빙 환승연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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