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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칸 영화제'의 베스트 포토제닉은 누구?

제74회 칸 국제 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BYBAZAAR2021.07.13
 
 해마다 화려한 레드카펫 룩과 생생한 현장감으로 화제를 모은 칸 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작년 팬데믹으로 취소된 후 2년 만. 올해로 74번째를 맞이한 칸 영화제의 베스트 포토제닉은 누구?  
 
 
칸 영화제 포토콜에 등장한 남성의 정체는? 바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그는 지난 6일, 배우 조디 포스터, 스페인 영화감독 알모도바르, 미국 영화감독이자 첫 흑인 심사위원장을 맡은 스파이크리와 함께 개막식 행사에 등장했는데 “개막을 선언합니다” 한국어로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어진 포토콜 행사에서는? 영화 ‘기생충’의 포스터를 패러디 한 듯한 자체 마스크 모자이크로 '위트'있는 면모를 보여줬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블랙 드레스에 볼드한 주얼리가 더해진 룩으로 시선을 압도한 벨라 하디드. 벨라가 착용한 룩은 2021 F/W 스키아파렐리 오트 쿠튀르 컬렉션으로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쿠틔르 터치가 더해진 주얼 장식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쥬세페 자노티의 스웨이드 샌들로 아찔한 엣지를 더하면 그만의 레드카펫룩 완성. 
 
 웨스 앤더슨의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로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은 티모시 샬라메와 틸타 스윈튼. 두 손을 꼭 잡고 기댄 다정한 투샷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칫 잘못 입으면 은갈치 룩으로 보일 법한 매탈릭한 수트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티모시샬라메와 컬러풀한 턱시도 재킷에 메탈릭 룩을 조화롭게 연출한 틸다 스윈튼의 패셔너블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티모시샬라메의 수트는 톰 포드, 틸다 스윈튼이 착용한 룩은 하이더 아크만 제품.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뮈글러 드레스로 언발란스한 무드를 연출한 수주. 우아한 드레이프 장식과 컷 아웃 디테일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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