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수족관에 들고간 펜디의 '서머 버티고' 컬렉션
피시 아이 모티프의 물결치는 패턴이 생동감 넘치는 펜디의 ‘서머 버티고(Summer Vertigo)’ 컬렉션과 함께 바닷속을 유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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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버티고 그래픽 패턴의 ‘바게트 1997’ 백은 3백만원대 Fendi.

FF 버티고 프린트의 ‘피카부 ISeeU 미디움’ 백은 7백만원대 Fendi.

펜디 로고 자수를 놓은 ‘펜디 선샤인 미니’ 라피아 백은 1백만원대, 송아지 가죽 소재의 ‘펜디 선샤인 미니’ 백은 2백만원대 Fendi.

반달 모양의 가방 옆면을 아이보리 컬러 아크릴로 감싼 ‘문라이트’ 백은 2백만원대 Fendi.

시퀸 장식 옐로 ‘바게트 1997’ 백은 4백만원대 Fendi.

멀티 컬러로 FF 자수를 놓은 ‘바게트’ 백은 3백만원대 Fendi.

FF 버티고 프린트의 ‘피카부 아이코닉 미니’ 백은 5백만원대 Fendi.

FF 버티고 그래픽 모티프를 더한 자카드 패턴의 ‘바게트 1997’ 백은 4백만원대 Fendi.
Credit
- 에디터/ 서동범
- 사진/ 김재훈
- 장소 협찬/ 광교 아쿠아플라넷 (Aquaplanet)
- 어시스턴트/ 신예림
- 웹디자이너/ 한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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