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흠뻑 젖은 1억원대의 다이아몬드 드롭 이어링?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물에 흠뻑 젖은 1억원대의 다이아몬드 드롭 이어링?

물방울처럼 영롱한 드롭 이어링으로 여름날을 흠뻑 적시다.

BAZAAR BY BAZAAR 2021.06.30

SUMMER

SPLASH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와 블루  토파즈가 조화로운 ‘쏜(Thorn)’ 귀고리는 가격 미정  Stephen Webster.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와 블루 토파즈가 조화로운 ‘쏜(Thorn)’ 귀고리는 가격 미정 Stephen Webster.

 
18K 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 ‘트라메(Trame)' 귀고리는 7천6백만원대 Damiani.

18K 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 ‘트라메(Trame)' 귀고리는 7천6백만원대 Damiani.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펜던트가 유연하게 연결된 ‘쎄뻥 보헴(Serpent Boheme)’ 귀고리는 5천만원대 Boucheron.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펜던트가 유연하게 연결된 ‘쎄뻥 보헴(Serpent Boheme)’ 귀고리는 5천만원대 Boucheron.

 
왼쪽부터) 18K 핑크 골드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밴드가 감싸고 있는 스터드 장식 ‘포제션(Possession)’ 귀고리는 가격 미정 Piaget. 핑크 골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파인 컬러 스톤으로 이루어진 ‘벨 리브(Belles Rives)’ 귀고리는 2천만원대 Fred.

왼쪽부터) 18K 핑크 골드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밴드가 감싸고 있는 스터드 장식 ‘포제션(Possession)’ 귀고리는 가격 미정 Piaget. 핑크 골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파인 컬러 스톤으로 이루어진 ‘벨 리브(Belles Rives)’ 귀고리는 2천만원대 Fred.

 
옐로와 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 ‘튈(Tulle)’ 귀고리는 1억1천만원대 Buccellati.

옐로와 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 ‘튈(Tulle)’ 귀고리는 1억1천만원대 Buccell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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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서동범
    사진/ 조기석
    웹디자이너/ 한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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