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밤의 뮤즈로 환생한 김고은
어둠 속에서 조용히, 그 무엇보다 청아하게 빛을 내뿜다. 김고은 그리고 샤넬의 ‘이터널(Eternal) N°5’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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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OF THE
NIGHT
폭포수를 연상케 하는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이터널 N°5’ 목걸이, 귀고리는 Chanel Fine Jewelry.
숫자 ‘5’와 향수 한 방울을 형상화한 모티프의 ‘이터널 N°5’ 귀고리, 레이어드한 목걸이는 모두 Chanel Fine Jewelry.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터널 N°5’ 귀고리, 반지는 Chanel Fine Jewelry.
다이아몬드가 영롱하게 빛을 발하는 ‘이터널 N°5’ 귀고리, 반지, 목걸이는 모두 Chanel Fine Jewelry.
심플함과 우아함이 어우러진 ‘이터널 N°5’ 귀고리, 레이어드한 목걸이, 반지는 모두 Chanel Fine Jewelry.
※ 화보에 표기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에디터/ 이진선
- 사진/ 홍장현
- 모델/ 김고은
- 스타일리스트/ 이윤미
- 헤어/ 이혜영
- 메이크업/ 이영
- 세트 스타일링/ 김바레
- 어시스턴트/ 신예림
- 웹디자이너/ 한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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