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향수 맛집 샤넬에서 선보인 NEW 향수

레 조 드 샤넬이 안내하는 새로운 곳으로의 특별한 여정.

BYBAZAAR2021.06.15

Day

Dreaming

레 조 드 샤넬 모두 125ml, 19만 5천원

레 조 드 샤넬 모두 125ml, 19만 5천원

샤넬은 2018년 우리를 특별한 여행지로 안내한다. 도빌, 비아리츠, 베니스 등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장소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인 ‘레 조 드 샤넬’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일상의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반드시 물리적인 이동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여행지가 아닌, 현실에서 벗어난 생각과 떠오르는 이미지다. 레 조 드 샤넬은 우리가 마지막 순간에 탑승한 열차에서 마주한 마법 같은 여행지들의 기억, 피부에서 느껴지는 저 멀리 떨어진 곳의 향에 대한 기억을 상상하게 한다. 꼭 떠나지 않아도 이 특별한 향의 기억만으로 해변이나 교외로 떠난 우리를 떠오르게 한다. 레 조 드 샤넬의 향조는 단 하나, 바로 영원한 상쾌함을 추구한다. 기차의 창문을 열었을 때 느끼는 상쾌함, 아침 이슬의 상쾌함, 파도 위를 맴도는 공기의 상쾌함 등 이 모든 자연의 향들이 레 조 드 샤넬을 구성하고 있다. 여기에 시칠리아와 칼라브리안 시트러스 노트가 합쳐져 가벼운 공기와도 같은 향을 만든다.
 
 
1 파리-리비에라 상큼한 오렌지 향과 네롤리, 부드러운 재스민 향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더해 여름 향수로 제격. 2 파리-베니스 시트러스 향이 은은하게 풍기며, 아이리스와 그라스 제라늄에 레드 베리가 살짝 가미된 달콤 플로럴 향이 특징.

1 파리-리비에라 상큼한 오렌지 향과 네롤리, 부드러운 재스민 향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더해 여름 향수로 제격. 2 파리-베니스 시트러스 향이 은은하게 풍기며, 아이리스와 그라스 제라늄에 레드 베리가 살짝 가미된 달콤 플로럴 향이 특징.

1 파리-도빌 오렌지 껍질과 페티그레인, 아로마틱 바질 잎에 로즈 에센스와 재스민, 빈티지 시프트 향으로 우아하게 마무리했다. 2 파리-비아리츠 그레이프 프루츠와 만다린 톱 노트에 은방울꽃과 화이트 머스크를 더해 신선한 느낌을 낸다.

1 파리-도빌 오렌지 껍질과 페티그레인, 아로마틱 바질 잎에 로즈 에센스와 재스민, 빈티지 시프트 향으로 우아하게 마무리했다. 2 파리-비아리츠 그레이프 프루츠와 만다린 톱 노트에 은방울꽃과 화이트 머스크를 더해 신선한 느낌을 낸다.

레 조 드 샤넬 다섯 번째 여정, 파리-에든버러
샤넬은 대자연의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지역에서 영감받은 레 조 드 샤넬 파리-에든버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1924년 가브리엘 샤넬은 연인이었던 웨스트민스터 공작을 통해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를 여행하게 된다. 사교계를 떠나, 따스한 태양빛이 둘러싸인 자연 그대로 스코틀랜드의 푸르른 녹음은 그녀에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주었다. 특히 영국 귀족들이 야외 활동 시 즐겨 입었던 트위드 재킷은 그녀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다. 브랜드의 심벌이자 세기의 패션 아이콘, 트위드 재킷이 탄생한 역사적인 순간도 바로 이 시기. 파리-에든버러는 가브리엘 샤넬에게 영감을 주었던 남성용 트위드 재킷이 연상되는 향수다. 시골을 여유롭게 산책한 후 느껴지는 향처럼 파리-에든버러는 웅장하고 신비로운 스코틀랜드 시골의 매력을 향으로 표현하기 위해 상쾌하고 매혹적인 주니퍼 베리와 매혹적인 피티 우드(토탄 대지) 향이 조화를 이루었다. 여기에 약간의 라벤더를 가미해 생기 넘치는 특별한 노트를 강조하고, 부드럽게 감싸 안는 듯한 시더와 흙내음을 품은 스모키한 베티베를 선택했다. 마무리로는 바닐라와 머스크 노트로 향에 따뜻함을 더해 우리를 푸르름이 가득한 시골 산책길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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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박경희
  • 사진/ 정원영(제품)
  • 문의/ 샤넬 뷰티
  • 웹디자이너/ 한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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