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옷 잘 입는 스타들이 여름에도 입는다는 니트 아이템?!

가성비까지 갖춘 크로셰 니트

BYBAZAAR2021.06.03
2021 S/S Valentino 2021 S/S Valentino 2021 S/S Jil Sander2021 S/S Dior
옷 잘 입는다는 셀럽들은 여름에도 즐겨 입는 니트가 있다? 셀럽들의 SNS에서 한 땀 한 땀 뜨개질한 듯한 디자인의 ‘크로셰’ 니트를 본 적 있을 것이다(그것도 무더운 여름에). ‘크로셰(Crochet)’ 는 손으로 짠 듯한 뜨개질 제품을 말하는데 짜임이 독특하고 수공예 피스들로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예쁜 니트 아이템. 촘촘한 디테일부터 큼직큼직 구멍이 송송 뚫린 디자인까지 다양해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도 빛을 발했다.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스타일링이 가능한 크로셰 아이템, 그래서 어떻게 연출하냐고?  
 
최근 켄달 제너의 파파라치 컷이 국내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착용한 카디건이 국내 브랜드 ‘더오픈 프로덕트(TheOpen Product)’ 의 제품이었던 것. 지인도 아니고, 협찬을 받은 것도 아니라는 사실에 ‘켄달 제너 가디건’ 으로 불리며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그런데 며칠 전, 켄달 제너의 스트리트 룩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손으로 짠 듯한 니트 베스트’만’ 착용해 '니트 여름 사용법'의 정석을 보여준 것. 이 제품 또한 ‘더오픈 프로덕트(TheOpen Product)’ 제품으로 가격은 8만원대. 지금은 품절된 상태다.
 
더오픈 프로덕트
켄달 제너처럼 이너 없이 데님과 연출하거나 짧은 쇼츠, 스커트와 부츠를 함께 스타일링 하면 경쾌한 무드의 데일리 룩이 완성된다. 컬러는 최대한 뉴트럴 톤이나 모노톤 계열을 선택해 빈티지한 스타일보다 모던하고 시크한 뉘앙스를 더할 수 있다.  베스트만 착용하기 부담스럽다면 심플한 톱이나 드레스와 레이어드하고 진주나 자개 장식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해 휴양지 룩으로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 
 
아담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미친 비율로 화제를 모은 오마이걸 유아. 귀여운 컬러 팔레트가 돋보이는 크로셰 니트 베스트를 착용했다.(앞서 제안한 것처럼)화이트 톱과 데님이라는 가장 베이식한 데일리 룩에 니트로 포인트를 더한 것.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크로셰 니트 톱은 자라 제품으로 2만9천원.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한 레드벨벳 조이가 선택한 아이템은? 히피 무드의 니트 볼레로.  컬러풀한 패턴의 카디건과 쇼츠, 여기에 투박한 부츠를 매치해 히피 걸로 변신했다. 짧은 기장과 입고 벗기에도 간편해 어깨에 두르거나 허리에 묶어 다양하게 연출 가능하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빈티지한 크로셰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조이처럼 패턴과 짜임새가 큰 크로셰 아이템을 선택할 것. 조이가 착용한 핸드 메이드 디테일의 볼레로는 ‘스컬프터(Sculptor)’ 제품으로 9만원대.
 
 
 
 
 
 
 
 

Keyword

Credit

  • 에디터/가남희
  • 사진/ IMAXtree/더오픈프로덕트/게티이미지/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