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이 남긴 명언처럼 시대를 앞서가고 사회적 관습에 구속되지 않으려고 했던 가브리엘 샤넬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N°5.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이름 넘버5 역시 향수 탄생 시 테스트용 제품의 순서인 5번을 이름으로 채택한 것이다.

1937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
특히 그녀는 하퍼스 바자와의 인연이 깊다. 1937년도 자신의 아파트를 배경으로 직접 N°5 모델이 되어 하파스 바자 잡지에 등장한 것. 100주년의 명성을 기념해 N°5 모델이 되었던 가브리엘 샤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만나보자.
N°5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영상을 클릭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