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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파이 줄 서서 먹는 찐 #파이맛집

늦게 가면 못 먹는다. '하나 더!'를 자동으로 외치게 만드는 인기 폭발 찐 파이 맛집들.

BYBAZAAR2021.04.20
사진 출처: 파롤앤그랑그 인스타그램(@parole_langue)

사진 출처: 파롤앤그랑그 인스타그램(@parole_langue)

파롤앤그랑그
최근 연남동에 새롭게 오픈한 파롤앤그랑그! 탐스러운 파이 비주얼이 입소문을 타면서 매일 긴 웨이팅 시간을 감수해야 할 만큼 핫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각형 모양의 파이지에 바질토마토, 보늬밤, 홍시, 딸기 등 다양한 토핑을 활용하는데,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올려 손에 들면 묵직하게 무게가 느껴질 정도다. 그 중 노릇하게 구운 옥수수와 크리스피한 오트밀이 어우러진 옥수수 파이는 반드시 먹어봐야 할 이곳의 시그니처 파이로, 워낙 빨리 솔드아웃돼서 1인당 최대 두 개까지만 구매 가능하니 발걸음을 서두를 것!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8
문의 0507-1435-2528
인스타그램 @parole_langue
 
사진 출처: 뭄미 인스타그램(@___mummi)

사진 출처: 뭄미 인스타그램(@___mummi)

뭄미
핀란드어로 할머니를 뜻하는 이름처럼 건강한 재료로 만든 홈메이드 식 수제 파이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가장 인기가 많은 대표 메뉴는 펌킨 파이! 앙증맞은 컵케이크 모양의 파이지 속에 단호박 필링을 꽉 채워 넣고 부드러운 우유 생크림을 올려낸다. 세 가지 플레이버를 한 번에 먹어야 재료 간의 마리 아주를 풍부하게 느낄 수 있으니 반드시 한입 크게 베어 물것. 달지 않아 차나 커피와 함께 곁들이기 좋고, 하나 다 먹으면 포만감이 느껴질 정도로 든든해서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43
문의 및 인스타그램 @___mummi
 
사진 출처: lijin_u 인스타그램(@lijin_u)

사진 출처: lijin_u 인스타그램(@lijin_u)

더 루시파이 키친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부이촌동의 터줏대감답게 두터운 단골층을 자랑하고 있는 찐 파이 맛집이다. 팥빙수로 유명한 동빙고 2호점 매장에 숍인숍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간판이 보이지 않는다고 당황하지 말 것! 적당히 두꺼우면서도 바삭한 파이지 위에 피칸, 바나나, 고구마 등 다양한 필링을 담뿍 올린 클래식한 미국식 파이의 맛을 제대로 보여준다. 오레오 쿠키 크림 크러스트 위에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크림과 생크림을 가득 올린 초콜릿 머드파이는 인생파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황홀한 맛을 자랑한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촌로 182 풍원상가 109호
문의 02-790-7779